깨끗함

끝방이라 그런지 구조가 좀 이상했음

다좋았는데 콘센트가 넘 불편 ........ 자꾸꺼지고 .... 그전날 묵었던 숙소보다 가격은 더 비싼데 시설은 더 별로 ㅜㅜ

깔끔하고 조용하고 안락 했습니다

조금 좁은듯한 평수...

식사가 좀 아쉬움 샤워실 문을 여닫기가 힘듬

가성비 좋고 안락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방에 들어 갔을 때 왁스 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두시간 정도 문을 열어 두고 다른 곳을 관광하고 와서야 좀 진정이 되었습니다. 환기가 아쉬웠습니다.

침대가 깔끔함.

수영장비용이 따로였다는것을 알수없엇음 주변에 장의사점이있어 불쾌함 유발.

성산일출봉 조망

다소 좁고 세탁서비스가 아쉬움

깔끔하고 실내 디자인도 좋았어요

에어컨을 꺼도 10분후쯤이면 자동으로 켜지고,그렇게 밤새우다,결국 감기걸려서 친구랑 저 지금 감기로 병원 다녀왔습니다.방을 바꾸고 싶었지만, 새벽이라 방 바꿔달라고 하기 귀찮아서 그냥 잤지만, 무슨 이런 리조트가 있나요??

조식 포함예약했지만, 식당공사중이라 먹을 수 없었고 침대는 180인 신랑 다리가 삐져나왔고 목욕가운을 요청했으나 원래 없다는 직선적인 대답만 들었네요. 비품도 전날갔던 호텔과 다르게 바디로션 없고 작은 수건 네장 뿐, 욕실 발판용 깔개도 없었고 주차장도 좁아 주차불편하더군요. 호텔 산책도 기대했건만.. 뭐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어서... 가장 기대했던 오션뷰 방이었건만 오션뷰라기보다 멀리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볼 수 있었다는것. 하지만 창문은 좁고 더러워서 무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나가서 베란다에서 봤어요. 마당 뒷쪽으로 말한마리 풀 뜯고있어 새롭긴 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컷나봅니다. 인터넷후기가 과장된 느낌이었어요. 인테리어는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공간이 작은것 빼고는 만족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외출시 침구 정리도 해주고 좋았습니다

화장실 샤워시설이 깨끗하고 침대도 안락하고 좋았어요

위치상 서귀포와 멀고 주변 편의시설이 매우 부족 그나마 표선이 제일 가까워서 장보러 많이 감

뷰가 멋있고 방이 깔끔

서비스가 다소 많이 서툴렀어요 직원들이 결제할때 뭘 결제했는지도 모르고 스스로 꼼꼼히 살피셔야 할 것같고요 주차장이 너무 좁고 비포장이라 놀랐어요 조식도 취소됐는데 연락도 안해주고...여튼 서비스는 많이 개선하셔야 하겠어요

1. 성산일출봉과 거리 가까움

1.욕실바닥이 다소 미끄러워 위험했음 (임산부 조심) 2.욕실 욕조쪽 통유리로 경관이 보이도록 되어있었지만 밖에서도 안이보일까 싶어 블라인드를 올려 보지도 못함 3.객실내 냉장고에 물외에는 이용할 음료가 없음 4.호텔인데 객실내 슬리퍼가 1회용아닌 고무슬리퍼임. (호텔 사용자들 쓰기가 찝찝함) 4.tv가 있는 거실쪽 조명이 다소 어두움 5.객실내 공간은 넓으나 공간활용 떨어짐 6.조식포함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공사중이라 간이 조식이용만 가능(사전 객실예약자 안내(문자) 없음) 7.성수기 이용시 주차장 부족함, 8.같은가격 수준의 호텔선택시 재 방문 의사없음

3명이 묵기에 방이 좁았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주변 편의시설과 맛집들이 많아서 대체적으로 편리했음

도착후 저녁에 모두락 갔으나 영업 안해서 당황했음. 공사중 공지나 안내판 하나 없어서 불편했음